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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용어, 꼭 알아야 할 기초단어 10개,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

by 민라임 2023. 6. 26.

어떤 분야든지 그 분야를 공부하려고 책이라도 한번 펼쳐보면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로 가는 첫걸음! 부동산 용어 10개! 처음부터 한 번에 모두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관심을 갖고 계속 공부하시다 보면 저절로 이해되는 날이 옵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어느 부동산을 가더라도 부동산 사장님들이 여러분들을 얕잡아 보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용어

부동산용어,  부동산 공부 기초 용어 10개!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

매매 / 임대

매매란, 내가 상대방에게 부동산(재산권)을 넘겨줄 것을 약속하고 상대방은 이에 대하여 대금을 지급할 것임을 약속하는 계약으로 소유권이 바뀌는 거래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과자를 돈을 주고 삽니다. 편의점 사장님은 과자를 나에게 주면서 대금을 지급받고 과자의 소유권이 편의점 사장님에서 나에게로 넘어옵니다. 한마디로 내가 돈을 주고 부동산을 구입해서 내 소유권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임대란, 건물주나 집주인이 상대방(임차인)에게 부동산을 사용하게 할 것을 약속하고 임차인이 이에 대하여 차임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계약으로 소유권은 바뀌지 않고 공간을 빌려 쓰는 거래를 말합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부동산 소유권이 있는 주인에게 월세 등을 주기로 약속하고 부동산을 빌려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도자 / 매수자 

매도자란, 건물이나 아파트 등 부동산을 파는 사람을 의미하고 매수자는 부동산 등을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매도, 매수가 헷갈릴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를 생각해보면서 대입해보면 조금 더 쉽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양도양수'는 주고받는다. 이런 뜻이고, 뉴스에서 보면 '금품 등을 수수했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수수는 받았다는 이런 뜻입니다.

단어에 '도'가 들어가면 넘겨준다는 뜻이고 단어에 '수'가 들어간다면 받는다 이런 뜻이 됩니다. 

매도/매수도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매수'라는 단어는 '뭔가를 산다'라는 뜻으로 바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매수를 먼저 익히고 매도는 반대니까 '파는 사람'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단어가 익숙해질 것입니다.

 

임대인 / 임차인

임대인, 임차인... 저도 정말 너무 헷갈려서 익숙해지는데 너무 오래 걸렸던 단어입니다. 

임대인이란, 쉽게 말하면 본인 소유의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라 사용료를 받는 사람 입이다. 

가끔 상가건물을 지나가다 보면 '집주인 직접 임대!'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대인은 빌려주는 사람' 입이다.

 

임대인이 더 이해하기 쉬운 단어이니 임대인을 먼저 익숙하게 해 놓으시면 임차인은 그 반대로 임대인에게 부동산을 빌려 사용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임대인은 빌리는 사람' 입이다.

 

등기부등본

등기부등본이란, 부동산에 관한 권리 관계 등을 기록해 두는 '등기부'라는 문서를 복사한 문서를 뜻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부동산에 대한 신분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유권은 어떻게 변경되었고 소유권 이외의 권리 등이 기록된 서류입니다.

 

저당권 / 근저당권

저당권이란, 예를 들어 내가 은행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는다고 하였을 때 내가 대출금을 기한 내에 갚지 못한다면 대출금만큼의 부동산에 대한 권리가 은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은행이 내 부동산을 담보로 잡는 것을 '저당권을 설정했다'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근저당권이란, 내가 은행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았을 경우 나는 은행에 대출받은 금액에 따른 이자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안 좋아져서 대출이자를 갚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실제 빌려주는 금액보다 약10~20% 정도 높은 금액을 '채권최고액'으로 부동산에 저당권을 설정하여 두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담보까지 포함하는 저당권을 '근저당권'이라고 합니다.  

 

근저당권은 전세나 월세를 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필수 용어인데요, 실제 사례로 예를 들어보자면 전세나 월세로 들어가려는 집주인이 은행에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데 집주인이 은행에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은행은 해당 집을 경매에 부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경매로 집이 넘어간다면 은행에서 매각금액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있으므로 이 과정에서 세입자는 은행에 순위가 밀려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등기부등본 을구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채권최고액이 너무 높지 않은 부동산을 계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대차

전대차란, 내가 임대인에게 빌린 부동산을 다시 다른 제삼자에게 사용 또는 수익할 수 있게 계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대차는 임대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임장

'나 강남에 아파트 임장 간다~!' 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임장이란, 관심 있는 해당 지역에 직접 가서 탐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동산 거래는 큰 금액이 오가는 거래이므로 인터넷으로 물건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요즘이라도 꼭 현장에 들러 물건을 보고 살 것입니다.

부동산 시세는 현장에서 느껴지는 편의성, 주변 인프라, 교통, 편의시설, 학군, 분위기 등이 잘 반영 되기 때문에 부동산은 꼭 임장해서 내가 관심 있는 지역을 몸으로 느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LTV

LTV란, Loan-To-Value의 약자로 내가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을 경우 내 주택의 담보가치에 대비한 대출 가능 금액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억짜리 집을 사려고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았을 때 은행에서 8억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한다면 LTV는 80%가 되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내가 2억원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야 은행에서 8억을 대출받아서 부동산을 매매할 수 있으니 LTV를 알아보고 내 자금 사정을 계산하여 부동산 매매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DTI

DTI란, 총부채 상환 비율(Debt-To-Income ratio)의 약어로 내 연간 소득에 비해 어느 정도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가를 의미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내가 버는 소득에 대비하여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연봉이 1,000만원이라고 하고 DTI가 50%라면 1년간 갚아야 할 상환 원리금(원금+이자) + 기타대출(이자만!)과 500만원을 넘지 않도록 500만원 이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DTI가 높을수록, 상환기간이 길수록 대출금액이 많아집니다. 

 

DSR 

DSR이란, 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내가 가진 모~~든 빚 전체를 기준으로 계산한 대출 상환 비율을 의미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집을 사려고 하는데 내가 다른 이미 신용대출이 있거나 또는 자동차 대출 등 주택담보대출 이외의 대출이 있을 경우 DTI는 다른 대출의 이자만 포함하는 반면 DSR은 다른 기타대출의 원금+이자를 포함해 내 연간 소득과의 비율을 계산하기 때문에 DSR이 더 맞추기 어렵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내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을 때 은행과 약속했던 기한 내에 대출금을 값을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돈을 빌려주고 계속해서 이자를 받아야 하는데 약속한 기간보다 일찍 돈을 갚는다고 하면 수익이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반갑지 않은 일입니다.

때문에 약속한 기한 내에 은행에 대출금을 값을 경우 우리는 은행에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이를 중도 상환 수수료라고 합니다.